유방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추적검사 기준 총정리
이학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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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추적검사 기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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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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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방외과 전문의 이학민입니다.
유방 검진 후 "양성 혹이나 물혹이네요, 추적 검사합시다"라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분명 괜찮다고 했는데 왜 자꾸 병원에 오라고 하는 건지 답답하고 불안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번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추적 검사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혹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뻐 보이는 혹이라도 2%의 유방암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지켜보며 변화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2년 동안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없다면 악성(암)일 확률은 0%에 가깝다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섬유선종이라도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커지면 '엽상종양'을 의심해 봐야 하고, 단순 물혹처럼 보여도 끈적한 점액이 찬 '점액종(암)'일 가능성도 숨어있습니다. 이럴 때는 짧게는 3개월, 보통 6개월 간격으로 아주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내 가슴의 혹을 언제, 어떻게, 왜 지켜봐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 테니,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시고 올바른 검진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양성 혹, 추적 검사를 도대체 왜 하는 걸까?
01:14 추적 검사를 결정하는 기준 (유방암일 확률 2%)
02:02 2년 동안 변화가 없다면 악성일 확률은 거의 0%!
02:16 섬유선종인데 추적 검사를 하는 이유 (ft. 크기 변화)
03:09 3개월 간격으로 아주 짧게 지켜봐야 하는 혹
03:26 단순 물혹도 안심할 수 없는 예외 상황 (점액종)
04:32 맘모톰 수술 후에도 추적 검사가 필요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