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청도와 소청도는 어떤 곳이길래 해병대가 지킬까? #백령공화국
밀리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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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청도와 소청도는 어떤 곳이길래 해병대가 지킬까? #백령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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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전방 백령도와 연평도... 그렇다면 대청도와 소청도는 누가 지킬까?"
북한의 황해도 해안에서 불과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서해 5도의 핵심, 대청도와 소청도! 이 외롭고 거친 섬들을 철통같이 사수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 해병대 제6여단(흑룡부대) 예하 부대들(현 65해병대대)입니다.
그저 백령도 밑에 있는 작은 섬으로 보이지만, 해병대가 이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데는 소름 돋는 전술적 이유가 있습니다. 밀탐뉴스에서 그 팩트를 파헤쳐 드립니다!
1️⃣ 백령도를 받치는 든든한 후방 기지: 백령도가 적진을 향해 돌출된 '창끝'이라면, 대청도와 소청도는 그 창끝을 받쳐주고 보급과 화력을 지원하는 핵심 후방 라인입니다. 이 섬들이 무너지면 백령도 역시 고립되기 때문에 절대 내어줄 수 없는 요충지입니다.
2️⃣ NLL 사수와 적 해상 도발 차단: 북한의 경비정이나 잠수정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 인천과 수도권으로 남하하는 것을 길목에서 틀어막는 거대한 해상 요새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2009년 대청해전이 벌어졌던 역사적인 앞바다이기도 하죠!)
3️⃣ 모래바람을 뚫는 해병의 악기: 대청도는 해안 사구가 발달해 겨울이면 살을 에는 모래바람이 불고, 소청도는 식수마저 귀해 해수담수화 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척박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해병들은 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서해의 화약고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장 거친 바다에서, 가장 외로운 섬을 지키는 무적 해병들의 피 끓는 전략적 팩트!
해병님들! 백령도의 명성에 가려져 있지만, 칼바람 부는 대청도와 소청도의 해안 절벽에서 묵묵히 전방을 주시했던 흑룡부대 65대대 출신 선배님들의 든든한 썰을 오늘 댓글 창에 아낌없이 남겨주십시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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