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을 고친 뒤 비밀번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괴담공포라디오
괴담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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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을 고친 뒤 비밀번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괴담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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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을 수리한 뒤부터 집 안에서 이상한 흔적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방향이 바뀐 실내화, 젖어 있는 수건, 줄어든 생수와 처음 보는 충전 케이블.
하지만 현관문은 매일 잠겨 있었고, 도어락의 출입 기록에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서진 씨는 자신의 기억을 의심하며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어느 평일 오후,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도 없이 잠긴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며칠 전 도어락을 수리했던 남자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밀번호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문이 기억하고 있는 번호도 정말 하나뿐일까요?
괴담서랍의 이야기는 시청자 제보와 창작적 재구성을 포함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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