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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도 홀로 '꿋꿋'…"어떻게 지었길래?" 초록집의 기적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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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도 홀로 '꿋꿋'…"어떻게 지었길래?" 초록집의 기적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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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도 홀로 '꿋꿋'…"어떻게 지었길래?" 초록집의 기적 (서울=연합뉴스) 네팔 대홍수가 주변 집들을 삼키는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홀로 버텨낸 '초록집'이 있어 화제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에서 대홍수가 마을을 휩쓸던 순간을 촬영한 2분짜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굉음과 함께 황토색 흙탕물이 거세게 밀려들며 주택과 차량, 잔해들을 집어삼켰는데요. 물살이 닿는 순간 주변 건물들은 순식간에 부서지고 떠내려갔지만, 초록빛의 이층집은 위태롭게 서서 사방에서 때리는 물살을 끝까지 버텨냈습니다. 2층 테라스에 갇힌 일가족은 발만 동동 구르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포의 순간'을 지켜봤는데요. 물살이 잦아든 뒤 찍힌 다른 영상에서 주변 건물들은 뼈대만 남기고 심하게 파손됐지만, 초록집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집 안에 고립됐던 일가족도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주리 영상: 로이터·AFP·X @_neutralindia·@abhishekjha157·@AijazAwalqi·@Deb_livnletliv·@Sachingupta·@StringerViral·@sustainme_in·@visegrad24·@Warrior1Pak·@gbrumfiel·사이트 NDTV #연합뉴스 #네팔 #대홍수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