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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Lim Soo Jung) - 연인들의 이야기(Story of Lover's) :: 편지, 자막, 가사

Piano Angel 피아노천사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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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Lim Soo Jung) - 연인들의 이야기(Story of Lover's) :: 편지, 자막,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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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Angel 피아노천사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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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연인들의이야기 #7080 기쁘다, 수호천사 오셨네!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많이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음악의 수호천사가 되어, 도전천곡으로 가는 피아노천사의 길벗이 되어 주시기 위해 이곳을 찾아 주신 예비 구독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여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비가 더운 마음을 적셔주는 수요일,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는 임수정이 부른 '연인들의 이야기'입니다.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와도 이수미의 '내 곁에 있어주' 와도 또다른 매력을 가진 이 노래가 참으로 사랑스럽고 포근하여 연주하면서 한없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벅차오르는 마음에 기운이 솟기도 하였습니다. 천사들의 80년대 가요제, 오늘로 셋째 날인데요.. 그 해마다 인기를 얻고 주목을 받았던 노래를 한 곡씩 선곡하여 10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로 도전해보고 싶은, 멋진 노래들이 많다 보니, 고민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어제 1981년의 선곡에는 다른 후보로 도전적인 리듬이 흥을 주는 남궁옥분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가 있었고, 오늘의 1982년 선곡을 두고는, 가요톱텐의 명예졸업 제도를 도입하게 한 장본인이자, 골든컵 수상에 빛나는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와, 후배가수들에 의해 지금까지도 수차례 리메이크 되고 있는 산울림의 '회상'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용필이 오빠와 함께 무언가를 찾아 헤매며 꾀꼴거리고 있었는데... 날씨와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지금 이 순간, 따뜻하고 정다운 모닥불가에 자리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전해 드리고 싶은 건 역시 사랑을 부르는 노래더라고요. 저로서는 이틀 연속, 리듬에 흥에 취하는 시간을 대신해 사랑 노래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도 좋아해 주시고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아쉽게 탈락?한 노래들은 다른 기회에 연주해 드리면 될 일일테니까요! 다음을 기대하며 저의 도전천곡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좋은 음악, 멋진 노래가 너무 많아요! 이 노래 가사처럼.. 이별이 싫은 이유는, 피아노의 보물섬에서 찾아낸, 많은 좋은 것들을 언제까지나 함께 나누고 누리고 싶은 열정과 소망 때문입니다. 음악의 맺어준 인연! 함께라서 복되고 행복한 천사들의 여름음악캠프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사랑으로 정성으로 다음 곡에 가있을게요. 또 만나요.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입니다! 🎵🎵🎵🎵🎵🎵🎵🎵🎵 연인들의 이야기(1982) / 박건호 작사, 계동균 작곡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