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 한가운데 (현플리)
현플리HPL
0:00 / 0:00
나의 청춘 한가운데 (현플리)
43 просмотра · 5 дн. назад
현플리HPL
11 подписчиков
43 просмотра · 5 дн. назад
아티스트 '현플리'의 두 번째 싱글 **[나의 청춘 한가운데]**는 지나간 사랑의 흔적과 고마움을 담아낸 애틋한 팝 발라드 곡입니다.
헤어진 연인이 남기고 간 소중한 기억들을 되짚으며, 아픔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간직한 채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성숙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었습니다.
가사 -
너와 보낸 시간은 꼭 계절 같았어
어느새 두 해가 우리 곁을 지나고
뜨겁게 사랑한 날 웃음이 번진 날
작은 순간까지 마음에 남았어
서로를 너무 잘 안다고 믿었던 걸까
익숙한 말들 사이 다툼이 늘어
멀어지는 마음 붙잡아 보려 했어도
손끝에서 조금씩 풀려
그래도 고마웠어 나의 청춘 한가운데
너와 함께 웃고 꿈꾸던 날들
끝내 아픈 사랑으로 남게 되었지만
그 기억만은 따뜻하게 간직할게
이제는 아프지 말고 더 행복하길 바래
내가 사랑했던 너의 내일에
미안하다는 말보다 늦게 닿은 마음
돌아보면 참 많이 서툴렀던 우리
끊어지지 않도록 두 손을 모아도
사랑은 때로 놓아야 했나 봐
함께 걷던 길마다 네 웃음이 남아서
한동안은 그리움에 멈춰 서겠지만
좋았던 날들이 슬픔에 묻히지 않게
고맙다는 말로 널 보내줄게
고마웠어 나의 청춘 한가운데
너와 함께 웃고 꿈꾸던 날들
끝내 아픈 사랑으로 남게 되었지만
그 기억만은 따뜻하게 간직할게
이제는 아프지 말고 더 행복하길 바래
내가 사랑했던 너의 내일에
우리가 나눈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서로의 삶을 밝혀준 선물 같아
고마웠어 나의 청춘 한가운데
너와 함께라서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이어도
그 추억만은 오래 품고 살아갈게
이제는 아프지 말고 더 행복하길 바래
나의 청춘 한가운데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