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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1 #5060 #7080 #4050 #인생노래 #중년감성 #인생곡 #노년감성 #6070 #2030 #세월노래 #세월노래

세월이 노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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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노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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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4050 #6070 #인생노래 #세월노래 #중년감성 우리 모두에게 지난 세월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제목 : 우리 어머니-1 [1절] 서른여섯 동갑내기 네 아이와 행복했던 여름 남의 논에 농약 치던 아버지 약이 스며 하룻밤에 먼 길 가셨네 새벽녘 어머니 통곡 소리에 이웃 아주머니 등에 업힌 다섯 살 나 그냥 따라 울었네 어머니, 우리 어머니 그 긴 세월 어떻게 사셨나요 네 아이 배고프지 않게 하려고 당신의 젊은 날을 다 주셨네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고운 얼굴엔 주름만 남고 굽은 허리엔 고생만 남았네 참 많이 고마웠어요 [2절] 새벽부터 물동이 이고 아침밥 지어 도시락 싸고 정작 당신은 거를 때도 괜찮다 손짓하며 웃어 보이셨죠 방청둑 터져 나락 다 쓸려가고 이웃 도움으로 겨우 보릿고개 견디느라 거울도 못 보았네 어머니, 우리 어머니 그 긴 세월 어떻게 사셨나요 네 아이 배고프지 않게 하려고 당신의 청•춘•을 다 주셨네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이제 아버지 곁으로 가셨네 다음에도 꼭 당신의 아들 될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