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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말고 가리세요|ADHD 정신과 의사의 공부법

정신없는 정신과 의사 정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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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말고 가리세요|ADHD 정신과 의사의 공부법

448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정신없는 정신과 의사 정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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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다섯 번 읽었는데, 시험지만 받으면 하나도 안 떠오른 적 있으세요? 저는 그게 머리가 나빠서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습니다. 교재 앞 30페이지만 형광펜으로 새까맣고, 뒤는 새 책. 이게 매 학기 반복됐어요. 정신과 의사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된 '읽었는데 안 남는 이유'와, 20년째 같은 습관과 씨름하면서 지금 제가 쓰는 공부법을 나눕니다. 📌 오늘의 최소 실행: 책 덮고 5분, 빈 종이 ① 한 단원만 읽기 — 다 외우려 말고, 제일 굵은 거 서너 개만 ② 책 덮고 5분 — 기억나는 걸 다 적기 (절대 책 안 보기) ③ 책 펴고 — 빠진 건 다른 색 펜으로 채우기 ④ 며칠 뒤 — 교재 말고 그 종이부터 펴기 꺼내는 5분이, 다시 읽는 30분보다 더 남아요. 💬 오늘 한 단원 해보시고, 효과가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이 영상은 ADHD 당사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개인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ADHD공부법 #공부법 #수험생 #정신없는정신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