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을 평생 고통받게 만든 엽기적인 수술의 정체 |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교수 [괴짜의사 시리즈]
썰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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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을 평생 고통받게 만든 엽기적인 수술의 정체 |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교수 [괴짜의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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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정신질환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당시에는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었던 만큼
환자들을 정신병원으로 격리시켰으며,
때로는 비인간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뇌의 일부를 직접 손상시키는 충격적인 수술이 등장합니다.
바로 로보토미(lobotomy)라고 불리는 '전두엽 절제술'.
그리고 이 수술을 미국 전역으로 확산시킨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월터 프리먼'.
처음에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환영받았지만
수술이 널리 시행될수록 심각한 부작용과 윤리적 문제가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 현재는 시행되지 않는
정신의학계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교수와 함께
세상을 바꾼 괴짜 의사 3번째 시리즈
'월터 프리먼'의 이야기를 풀어드리겠습니다.
의학은 언제나 환자를 살리기 위해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한 시도'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과거의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1:04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뇌 상식 하나 🧠
02:37 과거 정신질환자들이 받았던 취급과 문제점 🏥
05:40 프리먼의 선구자. '에가스 모니스'
09:34 전두엽 절제술을 미국으로 들여온 '월터 프리먼'
11:35 프리먼의 경악스러운 발상 '얼음 송곳' 👁️
16:26 점점 유명해지는 프리먼의 전두엽 절제술
19:47 결국 프리먼에게 찾아온 후폭풍 👨🏻⚕️
23:28 월터 프리먼의 전두엽 절제술이 가져온 교훈
👨⚕️소개
남궁인 |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만약은 없다』, 『몸, 내 안의 우주』 등 출간
💊 협업 문의: ssuldoctor@gmail.com
💊 기획・제작: 미디어톡플러스
mediatal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