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만은 피지 않네,혼자 남은 강의 달은 몇 번이나 차고 기울었던고.
소리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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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만은 피지 않네,혼자 남은 강의 달은 몇 번이나 차고 기울었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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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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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물결 위로 꽃잎처럼 스러져 간 여인들.
서기 660년, 백제의 마지막을 지켜본 낙화암은 말이 없고, 백마강은 1,300여 년의 세월을 말없이 흘러왔습니다.
“혼자 남은 강의 달은 몇 번이나 차고 기울었던고.”
시에서 가져온 이 구절처럼, 수없이 계절이 바뀌고 봄이 돌아와도 그날의 꽃들은 다시 피지 않습니다.
〈그 꽃만은 피지 않네〉는 낙화암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라진 청춘과 한 나라의 마지막을 노래한 창작 국악 트롯입니다.
작사: 지니
작곡·보컬: Suno AI
영상 제작·편집: 채널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