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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 개국 76주년 특집] 아흔 둘, 행복한 물질 | KBS제주 26090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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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 개국 76주년 특집] 아흔 둘, 행복한 물질 | KBS제주 26090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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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92세, 물질 경력 75년, 아직도 온평리 바다를 누비는 현역 해녀 현옥수. 93세가 되는 내년에는 은퇴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의 물질 실력은 지금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를 도와 물질을 하고, 남편을 잃은 뒤엔 자식들을 위해 물질해왔던 던 삶. 때로는 바다가 무섭기도 하지만 힘들 때마다 바다는 늘 내 편이 되어주었다. 인생의 끝자락 여전히 온평리 바다를 누비는 92세 현옥수 해녀의 물질을 따라가 본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아흔둘행복한물질 #제주해녀 #해녀 #온평리 #현옥수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