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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前에 » The Last March of the Korean Empire | Battōtai in Korean

Kuris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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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前에 » The Last March of the Korean Empire | Battōtai in Korean

4 21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 назад
Kuris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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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years: that is all the Korean Empire had, one of the shortest chapters in the history of Korea. It began on 12 October 1897, when Gojong was proclaimed emperor at the Round Altar in Seoul, and ended for its army on 1 August 1907, when the troops were disbanded under Japanese pressure. Before the Sun Goes Down is my Korean adaptation of Battotai, the Japanese army march Charles Leroux wrote in 1885. Six verses follow the empire’s soldiers through that decade, from the coronation procession to the last fight at Namdaemun. It somehow feels absolutely wrong to combine these two things, and that’s exactly why I love it haha xD Btw: The video keeps the mixed Hanja and Hangul spelling of around 1900. You can find Korean subtitles in the YouTube subtitle settings, in standard Hangul :3 한국어 광무원년 가을날 천문 열렸다 환구단 석계 위에 향불 오른다 태극기 앞세우고 어가 나간다 천세는 옛말이요 만세 부른다 우리는 대한제국 뉘 속국이랴 영은문 무너진 터 독립문 높다 동북의 두 강국은 이 땅 노린다 우리게 남은 세월 길지 않도다 남의 백년 걸음을 열 해에 걷자 천지신명 앞에서 맹세하노라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새벽의 나팔 소리 잠을 깨운다 어제는 호미 들고 오늘 총 든다 군복의 금단추에 햇살 부신다 북에서 온 교관이 호령이 높다 연병장 달리는 발 땀이 흐른다 시위대 대궐 문에 밤을 새운다 진위대 먼 군현을 밤낮 지킨다 옛 뿌리 굳게 두고 새 순 뻗는다 국가가 부르거든 우리가 간다 이 몸이 성벽이요 뜻은 칼이라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신축년 봄바람에 양인이 왔다 이십년을 일본에 있던 악사라 넉 달에 쉰한 명이 나팔을 분다 대고가 둥둥 울고 소고 따른다 대궐 문 앞 뜰에서 가슴이 뛴다 밤에도 전등 불빛 한성이 밝다 기적 소리 멀리서 새날을 연다 오백년 모든 것이 새로 되도다 행진곡 한 가락에 전군이 선다 빌려 온 곡조에도 피는 끓는다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광무팔년 정월에 중립 외쳤다 싸우려는 양국이 귀를 막았다 인천 앞바다에서 포화가 인다 의정서 일장으로 대문 열렸다 타국 군마 발굽이 이 땅 밟는다 어느 편 이기거나 우리는 진다 광무구년 봄에는 군이 꺾였다 친위대 이름 없이 흩어졌도다 열여덟 대대 중에 여덟 남았다 군기는 줄었어도 고개는 들라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을사년 겨울밤에 도장 찍혔다 국가의 외교 문을 남이 잠갔다 시일야 방성대곡 신문이 운다 해아로 만리 길을 사신이 갔다 닫힌 문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 정미년 칠월에는 보좌 비었다 일곱 줄 새 약조에 칼이 묶였다 호령할 이 없어도 군은 남았다 그래도 총을 메고 영문 지킨다 풍우가 몰려와도 물러설쏘냐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팔월 초일일 아침 비가 내린다 해산하라 조칙이 영문에 왔다 손에서 총을 놓고 이를 악문다 그때에 한 발 총성 병영 흔든다 유서 일장 남기고 대대장 갔다 국가를 못 지키니 목숨 가볍다 군기고 문을 부숴 총을 찾았다 남대문 우중에서 탄환이 운다 최후의 일발까지 물러섬 없다 피 젖은 성문 밖에 열 해 저문다 해 지기 전에 가세 앞으로 가세 대한의 군사들아 한 몸이 되라 사직을 지킬 칼을 칼집에 두랴 죽어도 대한제국 만세 부르세 [EN] DISCLAIMER & HISTORICAL CONTEXT This is an artistic and historical work. The new Korean lyrics give a voice to the army of the Korean Empire (Daehan Jeguk) between the proclamation of the empire in October 1897 and the disbandment of its army on 1 August 1907, written in mixed Hanja and Hangul in the spelling of the period. The lyrics name no ruler and portray no people as the enemy. The melody is Battōtai, the Japanese army march of 1885, sung here on purpose in the voice of the army that Japan disbanded in 1907. The battalion commander who took his own life on 1 August 1907 appears in the sixth verse without his name and without detail. Nothing in this video endorses war, monarchy or any ideology, government or political movement, past or present. [JP] 免責事項 & 歴史的背景 本作は芸術的・歴史的な創作です。新たに書かれた韓国語の歌詞は、1897年10月の帝国宣布から1907年8月1日の軍隊解散までの大韓帝国軍の声を歌うもので、当時の綴りによる漢字ハングル混じり文で表記しています。君主の名は挙げず、いかなる民族も敵として描いていません。旋律は1885年の日本陸軍の行進曲「抜刀隊」で、1907年に日本によって解散させられた軍隊の声として、意図的に用いています。1907年8月1日に自ら命を絶った大隊長は、第六節に名前を伏せ、詳しい描写なしに登場します。本動画は戦争、君主制、また過去・現在を問わずいかなる思想、政府、政治運動を支持す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 [KR] 면책 조항 및 역사적 배경 이 작품은 예술적·역사적 창작물입니다. 새로 쓴 한국어 가사는 1897년 10월 대한제국 선포부터 1907년 8월 1일 군대 해산까지 대한제국 군대의 목소리를 담았으며, 당시 철자에 따른 국한문 혼용으로 표기했습니다. 어떤 군주의 이름도 부르지 않으며, 어떤 민족도 적으로 그리지 않습니다. 선율은 1885년 일본 육군의 행진곡 〈발도대(拔刀隊)〉이며, 1907년 일본에 의해 해산된 군대의 목소리로 의도적으로 사용했습니다. 1907년 8월 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대장은 6절에 이름 없이, 자세한 묘사 없이 등장합니다. 이 영상은 전쟁이나 군주제, 또는 과거와 현재의 어떠한 사상, 정부, 정치 운동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CREDITS & COPYRIGHT NOTICE] Original song: 抜刀隊 (Battōtai), 1885 Music: Charles Leroux Original lyrics: Toyama Masakazu. New Korean lyrics, arrangement and production: Kurisushima #battotai #koreanempire #koreanhistory #gwangmu #militarymarch #korean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