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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동시에 자리 만석. 매일 1,000명이 줄 서서 먹는 이모카세 국숫집의 하루|김미령 셰프|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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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동시에 자리 만석. 매일 1,000명이 줄 서서 먹는 이모카세 국숫집의 하루|김미령 셰프|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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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10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최고의 순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38년 넘게 한자리에서 요리를 이어오며 손님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내어놓는 김미령 셰프. 어머니가 운영하던 국수집 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주방과 가까워진 김미령 셰프! 현재 어머니의 뒤를 이어서 가게를 맡아 지금은 남편과 함께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 안동 국수는 콩가루와 밀가루를 5:5 비율로 섞어 일반 국수와는 다른 구수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그 특별한 맛을 찾는 손님들로 식당은 온종일 북새통을 이룬다는데. 하루에 1,000그릇의 국수를 만들면서 오랜 시간 서서 일하다 보니 허리 통증은 기본, 남편 역시 화상과 어깨 통증의 크고 작은 부상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가게 일을 이어가는데... 힘든 순간에도 이들을 다시 일으키는 것은 손님들과 마주하는 순간이라고. 한식에 걸맞은 한복을 차려입고 손님을 맞이하며, 오랜 시간 가게를 찾아주는 수십 년 된 단골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처음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에게 음식 먹는 법을 알려주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시장으로 향하는 김미령 셰프. 그날 사용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하나하나 고르는 것부터 그녀의 하루가 시작된다.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장사를 이어온 만큼 재료에 대한 원칙도 확고하다. 국수 한 그릇에 들어가는 작은 재료 하나까지 허투루 고르지 않고 국내산 식재료를 고집한다. 시장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본격적인 주방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국수에 들어갈 재료를 일일이 손질하는 것은 기본, 손님상에 함께 오르는 겉절이 역시 특별한 양념으로 직접 버무린다. 여기에 육수와 국수 준비부터 주문이 밀려드는 영업시간, 매장 운영까지 직접 챙기다 보면 잠시 숨 돌릴 틈조차 없다. 매일 반복되는 고된 일상이지만 어느 것 하나 쉽게 타협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오랜 세월 찾아준 손님들에게 변함없는 맛을 내어주기 위해서다.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자신만의 원칙과 정성을 담아내기 위해 오늘도 주방을 지키는 김미령 셰프. 한결같은 맛을 만들어내기 위한 그녀의 치열한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최고의 순간을 만드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6.10.03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tv로보는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