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신앙을 금지하자 한 노인이 칼을 들었다 | 마카비 항쟁의 시작
강무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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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신앙을 금지하자 한 노인이 칼을 들었다 | 마카비 항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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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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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세기,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낯선 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전까지 빼앗긴 사람들은 곧바로 칼을 들지 않았습니다.
이 고난을 하나님의 징계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왕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
돌아가고, 지키고, 죽더라도 버리지 않는 것.
그런데 왕의 명령은 그들이 사는 마을까지 찾아왔습니다.
모데인의 광장 한복판에 제단이 세워지고,
왕의 관리는 마을에서 존경받는 노인 마타티아스에게 먼저 제물을 바치라고 합니다.
"왕의 친구가 될 수 있다. 당신도, 당신의 아들들도."
그날, 누군가 참는 것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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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키워드
마타티아스, 모데인, 마카비 항쟁, 마카베오상, 마카베오하, 안티오코스 4세, 셀레우코스 왕조, 하스모니아 가문, 신구약 중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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