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할머니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버린 3가지 습관 | 다리 힘과 생활이 함께 무너지는 이유 | 노년 건강
노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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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할머니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버린 3가지 습관 | 다리 힘과 생활이 함께 무너지는 이유 | 노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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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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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가 된 지금 저는 오래 사는 것보다 내 생활을 얼마나 오래 내 손으로 선택할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다리가 약해지고, 외출이 줄고, 식사를 대충 하게 되는 것을 모두 “나이가 들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작은 변화들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끼니를 빵이나 과자로 때우기 시작하면 식사가 점점 단순해지고, 힘이 없으면 움직임이 줄고, 오래 앉으면 사람을 만날 이유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낮 생활이 흐트러지면 밤잠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다음 날 다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제가 백한 살까지 살아오며 다시 돌아보게 된 세 가지 습관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끼니를 간식으로 때우는 습관.
둘째, 하루의 많은 시간을 계속 앉아서 보내는 습관.
셋째, 사람과의 연결이 줄어드는 것을 그대로 두는 습관입니다.
하지만 세 가지를 모두 한꺼번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만 바꿔도 됩니다.
식사가 너무 단순해졌다면 다음 끼니에 반찬 하나를 더하고, 너무 오래 앉았다면 한 번 일어나고, 사람과 이야기할 일이 줄었다면 오늘 한 사람에게 연락해 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건강수명은 어려운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내 손으로 밥을 차리고, 내 발로 문을 나서고, 보고 싶은 사람을 내가 선택해 만나러 갈 수 있는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식사”, “의자”, “사람” 가운데 어떤 부분이 가장 가까우신가요?
그리고 다리 힘이 조금 더 남아 있다면 가장 먼저 누구를 만나러 가고 싶은지도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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