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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치즈 찌꺼기, 치즈보다 비싸졌습니다 -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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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치즈 찌꺼기, 치즈보다 비싸졌습니다 -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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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되는기업 #단백질 #단백질시장 #프로틴맥싱 #단백질보충제 #보충제 #스타벅스 #단백질파우더 #프로틴라떼 #프로틴말차 #도미노피자 #삼양식품 #탄단지 #혈당스파이크 #혈당 #지방 #저탄고지 #고령화 #위고비 #마운자로 #유청 #우유 #치즈 #카세인 #계란 #콩 #아미노산 #코카콜라 #페어라이프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하수정기자 #박정호교수 [ai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 버려지던 유청이 ‘황금 단백질’로…프로틴 열풍이 바꾼 식품시장 전 세계적으로 단백질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려는 이른바 ‘프로틴 맥싱’ 열풍이 확산하면서, 커피부터 땅콩버터·라면·피자까지 온갖 식품에 단백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단백질 시장은 지난해 약 56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고령화와 운동 열풍에 더해 비만치료제 확산까지 단백질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핵심 원료는 치즈를 만들고 남는 부산물인 유청입니다. 과거에는 사료나 비료로 쓰이거나 버려지던 유청에서 고품질 단백질을 추출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순도 분리유청 단백질은 치즈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몸값이 뛰었고, 저등급 유청분말까지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문제는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유청은 우유에서 치즈를 만들어야 함께 나오는 부산물인데, 치즈 시장은 공급과잉인 반면 유청 수요는 폭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청을 얻기 위해 치즈만 무작정 더 만들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맛과 식감, 근육 합성에 중요한 류신 함량 등을 고려하면 유청 단백질을 대체할 원료도 아직 제한적입니다. 이런 시장 변화로 유청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갖춘 글렌비아를 비롯해 아라푸드, 페어라이프를 보유한 코카콜라 등이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유청 단백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치즈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 유청 생산 자체가 많지 않고, 원유가격·쿼터제 등 국내 낙농산업 구조가 기업들의 투자와 기술개발을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입니다. ⏱️ 타임코드 00:00~03:45 | 🍗 전 세계를 휩쓰는 ‘프로틴 맥싱’ 열풍과 급성장하는 단백질 시장 03:45~05:41 | 💪 고령화·운동·비만치료제까지 단백질 수요를 밀어 올리는 이유 05:41~08:20 | 🧀 치즈 부산물에서 고급 원료로…유청 단백질의 탄생 08:20~10:56 | 💰 치즈보다 비싸진 유청, 저등급 원료까지 가격 급등 10:56~12:42 | ⚖️ 유청은 부족한데 치즈는 남는다…공급 확대의 딜레마 12:42~14:41 | 🥛 맛·식감·류신까지, 유청 단백질이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 14:41~17:51 | 📈 글렌비아·아라푸드·코카콜라가 단백질 열풍에서 돈 버는 법 17:51~21:11 | 🇰🇷 우유는 남는데 유청은 수입…한국 유업계가 놓친 단백질 시장 🎯 핵심 한 줄 ♻️ 버리던 치즈 부산물 ‘유청’이 단백질 열풍을 타고 치즈보다 비싼 핵심 식품 원료로 변신했다.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10시 5분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