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상어 '부캉이' 바다로 복귀 시도..."무사히 잘 가렴!" / YTN

YTN

0:00 / 0:00

상어 '부캉이' 바다로 복귀 시도..."무사히 잘 가렴!" / YTN

53 734 просмотра · 9 часов назад
YTN
5,4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53 734 просмотра · 9 часов назад
오전 11시 넘어서면서 '부캉이' 유도 작전 시작 선박서 펌프로 물 뿜어내면서 '부캉이' 바다로 유도 '부캉이' 활동성과 호흡 정상이지만 먹이활동 없어 [앵커] 부산 북항에 12일째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여행을 마치고, 오늘 고향으로 복귀를 시도합니다. 시민들은 친수 공원 주변에 늘어서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부캉이'의 안전한 귀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원래 오전 10시부터 시작 예정이었는데, 상어 '부캉이'가 수면 쪽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한 시간 정도 늦어졌습니다. 부산시와 소방, 경찰은 선박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을 뿜어내면서 '부캉이'를 수로 밖 바다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대신 스스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해외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상어 '부캉이'의 활동성과 호흡엔 이상이 없지만, 열흘 넘게 먹이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 환 성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 (부캉이가) 현재로써는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는 상황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먹이활동을 하면 수면 위로 물보라가 일어난다든지 이런 게 분명히 포착되거든요.] [기자]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나가는 게 최선이지만, 열흘 넘게 체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좁은 인공 수로에 머무는 것은 체력도 떨어지고 자유로운 이동에도 제약이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겁니다. 북항 친수공원 수로 폭은 30~60m, 수심은 2.5~4m 정도입니다. 오늘 유도작전에는 소방에서만 구조보트와 펌프차 등 장비 6대와 30명 정도가 동원됐는데요. 경찰과 부산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투입해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 바다를 향하던 '부캉이'가 다시 방향을 바꿔 되돌아오는 등 유도작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부산시는 오늘도 부캉이가 나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일, 그물을 활용해 바다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앵커]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도 위촉됐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부산시는 찬반 투표를 거쳐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장은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대신 받았는데요. '부캉이'가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관람객을 끌어모았던 만큼, 부산시의 고마움도 각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전 재 수/ 부산시장 : 아이 낳으면 아이들하고 다시 북항으로 온나!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기자] 오늘 '부캉이'의 귀향길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친수공원 수로 양쪽으로 몰려들어 '부캉이'를 향해 손을 흔들며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라는 염원을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메모를 붙일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됐는데요. 시민들은 "부산에 와줘서 고맙다", "여행이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붙이며 '부캉이'를 배웅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에 몰려든 시민은 60만 명을 넘었고, 주변 상권도 때아닌 특수를 누렸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영상취재 전재영 영상편집 주혜민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