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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에 1072억 빌려준 SH…474억 떼일 판?|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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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에 1072억 빌려준 SH…474억 떼일 판?|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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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에 1072억원을 빌려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가 474억원을 회계상 손실로 인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시아경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SH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H는 지난해 말 기준 한강버스 대여금 936억 4500만원 중 약 474억원을 재무제표에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했습니다. 대손충당금은 빌려준 돈이나 외상대금 중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미리 회계상 손실로 반영해 두는 것입니다. SH가 이같이 회계처리를 한 이유는 올해 초 회계법인이 한강버스의 기업 가치를 기존보다 525억원 낮게 평가했기 때문인데, 서울시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를 담당하는 공기업이 무리한 자금 지원으로 부담을 떠안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