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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만 파운드 날린 천재… 위조범 28명을 직접 잡으러 다닌 뉴턴

별의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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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만 파운드 날린 천재… 위조범 28명을 직접 잡으러 다닌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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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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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년 3월, 여든네 살의 노인이 잠든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언장도 없이 약 3만 파운드를 남긴 그는 만유인력을 밝힌 아이작 뉴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평생 가장 크게 번 돈은 책이 아니라 나라의 돈을 찍는 조폐국에서 나왔고, 가장 크게 잃은 돈은 단 한 번의 주식 투자에서 나갔습니다. 그의 인생을 통장 거래내역처럼 입금과 출금으로 따라가 봅니다. 1. 아버지 없이 태어나 어머니와도 떨어져 자랐고, 케임브리지에서는 다른 학생들의 시중을 들며 학비를 벌었습니다. 2. 스물여섯 살에 교수가 되고 프린키피아로 이름을 떨쳤지만, 통장은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3. 1696년 조폐국에 들어가 술집 단골처럼 꾸미고 다니며 위조범 28명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4. 조폐국장이 되어 한 해 1,200에서 1,500파운드를 벌며 부자가 됐습니다. 5. 1720년 남해회사 거품으로 최소 1만 파운드, 조카의 말로는 2만 파운드를 잃었습니다. 별의 움직임은 계산했지만 사람들의 광기는 계산하지 못했다는 천재, 그가 남긴 진짜 잔고를 함께 맞춰 보세요. 사실 확인 출처: 영어 위키백과 「Isaac Newton」, 「Later life of Isaac Newton」, 「South Sea Company」, 「William Chaloner」 #뉴턴 #인생결산서 #남해회사 #인물이야기 #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