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24회 신우회 가을 여행
서울고 24회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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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24회 신우회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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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24회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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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상쾌한 날입니다.
우리 신우회 가족 모두 이토록 아름다운 날, 하나님의 선물인 평화와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보살핌으로 우리 신우회 일박이일 단체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내내 구름 한점없는 높고 파란 하늘 아래 하나님의 창조물인 장쾌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더 하는 친교와 잊지못 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위로가 되고 여유를 찾고 상한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은혜롭고 축복 가득한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내년에는 더많은 가족이 동참하여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여행 중에 특히 김희근장로와 김계숙 권사님이 섬기는 100년역사의 유서깊은 강원도 선교의 본산인
속초감리교회에서 우리 신우회 전원이 강단에 올라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은혜 충만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배려해주신
희근 장로와 계숙권사님께
감사드리고 선곡을 하고 겨우 한번 입맞추고서도 감동을 선사한 합창을 리드하고 지휘한 정의식원장,전날 밤을 새다시피하고도 아침일찍 손수 운전해 여행에 동참하여 합창 반주를 맡아주고 예배 마치자 밤늦게 다음날 일정 땜에 밤길 운전하고 상경한 용배교수와 최연수 권사님, 포항에서 속초까지 자동차를 운전하고 온 배건웅교수와 김경미권사님의 성의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희근장로와 계숙권사님이 이튿날 우리 전원에게 수육과 감자전을 곁들인 이름난 맛집인 이목리 막국수에서 점심식사도 시원하게 쐈습니다. 두분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여행에 장성훈교수부부와 이주석회장부부가 처음 동참하여 더욱 뜻이 깊었고 허리 땜에 몇달을 고생하신 우리 신우회 안방마님이신 곽미라 권사님이 불편없이 걷는 모습에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차제에 권사님의 허리가 말끔히 낫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 신우회 가족 모두 가을의 정취를 만끾하시기 바라며 심한 일교차에 각별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월 예배에 뵙겠습니다.
이번 11월예배는 두번째 화요일인 10일이 아니라
두번째 목요일인 12일,
역삼동 감람교회에서 드리고 탈북 목회자인 배대열목사님께서 간증겸 말씀을 전하십니다.
송 종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