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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지 못한 왕의 형, 그가 살던 집의 놀라운 최후

미궁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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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지 못한 왕의 형, 그가 살던 집의 놀라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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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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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시청 옆에 있는 덕수궁. 돌담길로 유명한 그 궁궐이죠. 그런데 이 덕수궁이, 사실은 처음부터 궁궐로 지어진 곳이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자리는 원래, 왕이 될 뻔했다가 끝내 왕관을 놓친 어느 왕자가 살던 사삿집이었습니다. 그 왕자의 이름은 월산대군. 다름 아닌 성종의 친형이었어요. 형이 두 눈 멀쩡히 살아 있는데 왜 동생이 왕이 됐는지, 그리고 그 형이 살던 집이 어쩌다 나라의 마지막 황궁이 되었는지. 왕이 되지 못한 조선 왕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삶을, 이 집터 하나로 따라가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만나는 이야기 · 1469년, 형 월산대군을 두고 동생이 왕이 된 사연 · 왕관 대신 받은 땅과 노비 · 동생 성종과 끊기지 않았던 형제의 정 · 임진왜란, 불타 버린 궁궐 대신 임금이 든 월산의 옛집 · 경운궁, 그리고 인목대비의 서궁 — 또 한 명의 어린 왕자 영창대군 ·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 사삿집이 황제의 궁이 되기까지 · 왕이 되지 못한 또 다른 왕자, 제안대군의 집이 제사궁이 된 사연 ※ 이 영상은 "지금의 덕수궁 건물이 월산대군의 집 그대로"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불타고 다시 지어졌으며, 이어진 것은 '그 자리'입니다. 혹시 덕수궁 돌담길을 걷게 되신다면, 이 자리가 원래 왕이 되지 못한 어느 형의 조용한 집이었다는 걸 한 번쯤 떠올려 주세요.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덕수궁 #월산대군 #성종 #영창대군 #조선왕조실록 #경운궁 #대한제국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