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하고 왕위 빼앗아 간 양아치 약혼자의 최후
아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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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하고 왕위 빼앗아 간 양아치 약혼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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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떠나 이탈리아의 리보르노로 가던 배의 갑판에 9살짜리 소녀가 서 있었는데요. 아주 귀여우면서도 또래에 어울리지 않는 기품을 보인 이 소녀는 2년 전에 포르투갈의 여왕이 된 마리아였어요. 지브롤터에서 막 출항을 하려는 순간 이 배에 전령이 올라탔는데요. 이 전령이 전한 소식은 너무도 놀라운 것이었어요. “여왕님의 왕위가 찬탈되었습니다.” 황당하면서도 충격적인 사태를 맞은 이 소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지중해 입구에서 길을 잃어버린 이 소녀는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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