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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둘째 날, 나는 시누이 빨래를 해주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남편이 내뺨을 때렸다. 나는 두말없이 손을들어 남편 뺨을 두배로 갚아주었다. 그러자 시댁은…

이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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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둘째 날, 나는 시누이 빨래를 해주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남편이 내뺨을 때렸다. 나는 두말없이 손을들어 남편 뺨을 두배로 갚아주었다. 그러자 시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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