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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혜경 여사, 교민들과 송편 빚기 솔직 입담 대폭발… 교민들 웃음바다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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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혜경 여사, 교민들과 송편 빚기 솔직 입담 대폭발… 교민들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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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김혜경여사 #송편빚기 #뉴욕한국문화원 #추석명절 #한가위 #뉴욕순방 #교민소통 #현장풀영상 #이재명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함께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한인 동포 및 다문화 교민들과 함께 추석 맞이 송편 빚기 체험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색동 앞치마와 위생 모자를 단정하게 착용한 김 여사는 행사장에 들어서며 교민들과 일일이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인사말에서는 "어릴 적 어머니, 친척들과 둥글게 모여 앉아 송편 빚던 추억이 떠오른다"면서도 "사실 시집와서 안동 시댁에서는 떡을 많이 안 해 송편을 빚은 지 꽤 오래됐다"고 털털하게 고백했습니다. 특히 "여러분 뵙는 건 너무 좋지만, 송편을 예쁘게 못 만들어 사진 찍혀 기사로 나갈까 봐 걱정했다"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옆자리 교민이 만든 예쁜 송편을 보며 "예쁜 딸을 낳으셨나 보다"고 덕담을 건네다가, 자신의 송편 모양을 두고 "저는 아들만 둘이라 그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화기애애한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깨소와 녹두소를 넣어가며 뉴욕 한복판에서 고향의 명절 분위기를 가득 채운 김혜경 여사의 친근하고 따뜻한 송편 빚기 현장 풀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