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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대학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몸은 버려진 창고 여행가방에 있었다

심야 사건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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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대학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몸은 버려진 창고 여행가방에 있었다

162 просмотра · 13 дн. назад
심야 사건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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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8일, 서울의 한 대학교 강의동 뒤 쓰레기통에서 젊은 여성의 머리가 발견됐습니다. 몇 시간 뒤 운동장 옆 버려진 창고에서는 몸통과 팔이 담긴 여행가방까지 발견됩니다. 피해자는 전날 밤 “한 시간 뒤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기숙사를 나선 21살 여대생 김서연이었습니다. 그녀를 밖으로 불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남자친구 박도진이었습니다. 수면제를 먹이고 의자에 묶은 뒤 몇 시간 동안 이어진 잔혹한 고문. 그리고 대학 지하에 감춰져 있던 비밀 공간 ‘제9실’. 서연이 그곳을 떠나려 하자 남자친구와 비밀 모임의 회원들은 그녀를 배신자로 몰아 죽음으로 끌고 갔습니다. 범인들은 시신을 토막 내 여러 가방에 나눠 담고, 머리는 교내 쓰레기통에, 몸은 버려진 창고와 관악산 일대에 버렸습니다. 완전범죄를 자신했던 네 사람의 거짓말을 무너뜨린 것은 서연이 죽기 전 숨겨 놓은 단 한 장의 CD였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통제는 어떻게 감금과 고문, 살인으로 변해 버렸을까요? 대학 지하 ‘제9실’에서 벌어진 끔찍한 밤의 전말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이라면 서연이 남긴 마지막 경고를 언제부터 위험 신호라고 판단했을지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 본 영상은 제공받은 사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물, 장소와 세부 내용을 한국 배경으로 재구성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사건파일 #미스터리 #범죄사건 #여대생사건 #대학미스터리 #제9실 #살인사건 #실종사건 #한국범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