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돈을 수십 년 부어야 했는데도 회장님들이 야구단만은 끝까지 쥐고 있는 이유
신선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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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돈을 수십 년 부어야 했는데도 회장님들이 야구단만은 끝까지 쥐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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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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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밥 먹여 주냐는 말, 프로야구 초창기 야구단은 딱 그랬습니다.
1985년엔 구단마다 한 해 15억 원쯤 밑졌는데도,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가, 삼성 라이온즈는 삼성이 그 돈을 댔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롯데, 두산은 원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주인 그룹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1982년 어린이 회원 모집부터 올해 1,277만 관중까지, 밑지는 해가 많았던 야구단을 그룹들이 수십 년 쥐고 있는 까닭을 당시 신문과 구단 장부로 차례대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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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탬프
0:00 15억 적자에도 회장님들은 왜 구단을 안 팔까
0:55 회비 5천 원, 어린이 회원과 프로야구 개막
3:19 적자에도 만족, 장부에 적힌 광고선전비
5:10 팔려 나간 구단과 회장님들의 우승 약속
7:48 우승 엿새 뒤 부도, 해태 타이거즈의 가을
11:22 8천만 원 롤렉스와 380억 원 홍보 효과
12:50 구단의 새 주인들, 금고 밖으로 나온 롤렉스
16:21 우승한 해에도 적자, 지금 야구단 장부
🔗 출처 리스트
동아일보 — 「청보」인수 계기로본 각球團「가계부」…「도깨비」살림 (1985-05-04)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
경향신문 — 해태 한국시리즈 우승 프로야구 LG에 4승1패…MVP 이종범 (1997-10-26)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
매일경제 — 프로野球…経済화제도많다 (3) 赤字에도 滿足 (1982-07-08)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
국세청 — 법인세과-207 질의회신 (2014-04-29)
https://www.ulex.co.kr/tax/%EB%B2%95%...
경향신문 — 豊韓그룹 청보식품서 電擊인수 三美팀 70억원에 팔렸다 (1985-05-02)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
한겨레 — 해태,주력 4개사 화의신청 (1997-11-02)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
머니투데이 — LG 오지환 롤렉스 실제로 한 번 차고 바로 기증했다 (2023-11-18)
https://www.mt.co.kr/sports/2023/11/1...
세계일보 — "프로야구가 밥 먹여주냐고?"… 회장님 지원금 비웃는 '방망이 경제학' (2026-04-30)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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