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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존재하는가, 관찰될 때 나타나는가? 양자물리학으로 이해하는 불교의 세계 |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마음이 그리는 세상 | 화요열린강 양형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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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존재하는가, 관찰될 때 나타나는가? 양자물리학으로 이해하는 불교의 세계 |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마음이 그리는 세상 | 화요열린강 양형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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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불교 #과학과종교 #무아 #연기법 #공사상 #현대물리학 #철학 #세계관 #상입 #창발 #화엄경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마음공부 세상은 내가 보지 않을 때도 객관적으로 존재할까요? 아니면 나의 '측정' 행위가 세상을 지금의 모습으로 결정하는 걸까요? 과학의 최전선인 양자역학이 던지는 이 질문은 놀랍게도 2,500년 전 불교의 핵심 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강의는 현대 물리학의 가장 충격적인 이론과 고대 동양 철학의 가장 심오한 통찰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관으로 만나는지 탐구합니다. ✅ 강의에서 다루는 핵심 질문들 ▶ 세상은 알갱이인가, 파동인가? (이중성 & 무아) 빛과 전자가 관측 상황에 따라 입자나 파동으로 행동하는 '이중성'. 이는 모든 존재가 고정된 본성(자성)이 없다는 불교의 '무아(無我)' 사상과 어떻게 연결될까요? ▶ 관찰이 현실을 창조하는가? (측정과 중첩 & 연기) '측정'하는 순간 여러 가능성(중첩) 중 하나로 현실이 결정된다는 양자역학. 이는 모든 것이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불교의 '연기(緣起)'와 정확히 같은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위대하다 (창발 & 상입) 수소와 산소 원자에는 없는 '생명 유지' 속성이 '물'이 될 때 나타나는 '창발(創發)'. 이는 모든 존재가 서로 침투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화엄경의 '상입(相入)' 개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세상은 마음이 그려내는 것? (관측자와 세계) 무지개의 원리부터 "진공은 비어있지 않다"는 양자역학의 발견까지. 결국 우리가 보는 세계는 '객관적 실체'가 아니라, '나'와의 관계 속에서 나의 마음이 그려낸 것임을 논증합니다. "하나의 티끌 속에 온 우주가 들어있다(一微塵中 含十方)"는 화엄경의 가르침이 더 이상 시적인 비유가 아닌, 현대 물리학의 언어로 설명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하세요. 이 강의는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