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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이에요” 한국에 들어온 지 하루도 안 된 영국인 부부가 시장 국숫집에서 받은 첫 끼005L 캠핑카부부 원씨 v4

한국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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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이에요” 한국에 들어온 지 하루도 안 된 영국인 부부가 시장 국숫집에서 받은 첫 끼005L 캠핑카부부 원씨 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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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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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부부가 캠핑카를 배에 싣고 부산항으로 들어왔습니다. 항구를 나서자마자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는데, 주차장에서 처음 본 한국 남자가 따라오라며 앞장섰습니다. 말은 한마디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타이어 가게 직원에게 필요한 규격을 대신 설명해 줬고, 두 사람이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가져다줬습니다. 타이어는 다른 지점에서 도착했고 값은 크게 깎여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그는 멈추지 않고 LPG 충전소까지 데려갔습니다. 충전은 끝내 못 했지만, 그다음이 이 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두 사람을 양산 남부시장으로 데려갔습니다. 채소와 생선과 통돼지구이가 늘어선 골목을 지나 국숫집에 앉았고, 그렇게 두 사람의 한국 첫 끼가 정해졌습니다. 김치를 처음 집어 든 아내는 “저한테는 너무 매워요” 하면서도 “달콤한 칠리소스 같다”며 계속 먹었고, 남편은 돼지국밥 국물을 떠먹고는 “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이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그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두 사람이 타이어 가게에 두고 온 공구를 챙겨서요. 그러고는 자기 캠핑장으로 불러 바비큐를 차렸습니다. 떠나는 날 아침에도 한국 사람들은 두 사람을 그냥 보내지 않았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사과주스를 한 봉지 통째로 안겼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하루도 되지 않은 날에 벌어진 일입니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의 진짜 모습, 한국에 반하다입니다. 원본 영상(Source) ·    • SERIOUSLY SHOCKING FIRST IMPRESSIONS OF KO...   원작자 채널: @TREADtheglobe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국여행 #부산항 #양산남부시장 #캠핑카여행 #전통시장 #한국인심 #영국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