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알토 색소폰 연주 김은산
김은산 Saxophone Lab
0:00 / 0:00
"봄날은 간다" 알토 색소폰 연주 김은산
202 697 просмотров · 9 лет назад
김은산 Saxophone Lab
61,8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02 697 просмотров · 9 лет назад
1953년 봄,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는 그때에 작사가 손로원씨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으로 "봄날은 간다"라는 시를 씁니다. 일부터 조선팔도를 두루 다니며 그림을 그리며 시를 쓰느라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햇던 본인의 불효함과 함께 어머니께서 생전에 이야기 하셨던 "로원이 장가드는날 나도 연분홍 저고리와 치마를 입을거야, 내가 열아홉에 시집오며 입었던 저고리와 치마를...."라고 하셨던 어머니의 유언아닌 유언을 떠올리며 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 시에 박시춘씨가 선율을 입히고 백설희씨가 노래를 하여 1954년에 취입한 곡이 "봄날은 간다" 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 짠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알토 색소폰용 악보와 연주 샘플입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는 슬로우 락 스타일로 8분음표들을 박에 맞추어 2:1의 길이로 연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