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눈물의 마이너스피…“노형동 -1억원 매물 등장” / KBS 2023.06.27.

KBS News

0:00 / 0:00

눈물의 마이너스피…“노형동 -1억원 매물 등장” / KBS 2023.06.27.

406 784 просмотра · 3 года назад
KBS News
3,7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406 784 просмотра · 3 года назад
계속되는 건축경기 악화로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분양가를 기록하던 대단지 아파트에선 분양권보다 훨씬 싼 값의 매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서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모두 204세대로, 2년 전 제주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최근 분양가보다 싼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근 공인중개사 : "실제로 마이너스 피(프리미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건만도 한 20건 정도? (최대 얼마까지요?) 최대 한 6천만 원?"] 제주시 노형동의 이 생활숙박시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6억 원짜리 분양권이 무려 1억 원이나 낮은 5억 원에 급매로 나왔습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잔금을 치르기 어려워지자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분양권을 내놓는 겁니다. [고성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 "오랫동안 내 집 마련에 꿈을 갖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높은 이자 때문에 도저히 중도금 감당도 안 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62.2%로 수도권보다 훨씬 낮고 전국 평균에도 못 미쳤습니다. 미입주 이유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이 가장 높았고, 세입자 미확보와 잔금대출 미확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도 2천 호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양영준/제주대 부동산관리학과 교수 : "주택에 대한 신규 수요가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가 쉽지 않은데. 제주도에는 여전히 신구간이라는 주택 수요, 그때가 주택의 거래량이 많아지는데요. 그때까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안서연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제주 #미분양주택 #분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