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를 삼천갑자(18만년)피한 동방삭, 한마디에 잡히다 | 강림 2편
신화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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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를 삼천갑자(18만년)피한 동방삭, 한마디에 잡히다 | 강림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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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갑자 동안 저승사자를 피해 숨어 산 남자, 동방삭. 육십 년마다 이름을 버리고, 저승사자에게 막걸리까지 대접하고 빠져나갔습니다.
그런 그를 아무도 잡지 못하자, 염라대왕은 사람 출신 첫 저승차사 강림을 보냅니다. 강림이 들고 간 것은 숯 한 덩이뿐.
"삼천 년을 살았어도 이런 놈은 처음 본다!" 그 한마디가, 동방삭의 삼천 년을 끝냈습니다.
설화 속 '삼천갑자'(60년 × 3,000 = 18만 년)를 영상에서는 '삼천 년'으로 줄여 표현했습니다.
00:00 삼천 년, 말 한마디로 끝나다
00:22 묶여 온 남자
01:15 밥 한 상
02:15 이름을 버린 남자
03:29 저승사자가 옆을 지나간 날
04:37 아무도 못 잡은 이름
05:28 강림의 추리
06:25 사흘의 갈등
07:20 숯
07:42 왜 들켰나
08:24 사람 출신 첫 저승차사, 그리고 마지막 길
09:24 다음 이야기
▶ 1편 「첫 번째 저승사자 강림」 → • 신과 함께의 원조, 첫 번째 저승사자 강림 | 제주 신화 차사본풀이 실사판 ...
📜 원전
제주 무속 신화 「차사본풀이」 — 강림이 냇가에서 숯을 씻어 삼천 년을 산 동방삭을 잡고, 염라대왕이 강림을 사람을 데려오는 차사로 삼은 대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차사본풀이」, 문무병 「강림차사본」)
전국에 전하는 「동방삭 설화」 — 저승사자에게 밥·신·노잣돈을 대접하고 명부의 十을 千으로 고쳐 오래 살았다는 대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방삭 설화」)
숯 씻는 저승사자 이야기는 성남·용인 탄천(숯내) 지명 전설로도 전합니다.
원전을 바탕으로 각색했습니다. 동방삭이 숨어 산 방법·아내·장터 막걸리·저승 궁궐 심문 장면은 각색입니다. 판본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 이 영상의 그림·영상·목소리·배경음악은 AI로 만들었습니다.
🌏 English version: The MythReel (같은 제작자의 영어 채널) → / @mythre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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