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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만 망한 게 아니다, 1년에 수천억 날린 저가항공 9곳이 1만원대 표를 팔고 전부 적자 본 이유

경제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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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만 망한 게 아니다, 1년에 수천억 날린 저가항공 9곳이 1만원대 표를 팔고 전부 적자 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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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만 망한 게 아니다, 1년에 수천억 날린 저가항공 9곳이 1만원대 표를 팔고 전부 적자 본 이유 2025년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957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법무부 출입국 통계). 그런데 국내 저가항공 아홉 곳은 비행기를 띄워 번 돈(영업손익) 기준으로 한 곳도 빠짐없이 적자를 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매출 1조 7,982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였지만 영업손실 2,655억원, 제주항공 1,109억원, 파라타항공 671억원, 에어로케이 596억원, 에어프레미아 319억원, 이스타항공 207억원, 진에어 163억원, 에어서울 74억원, 에어부산 45억원으로, 아홉 곳 합계는 5,800억원대입니다. 같은 해 대한항공은 1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남겼습니다. 손님이 떠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2025년 상반기 국제선 손님은 저가항공 여덟 곳이 1,578만 명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1,565만 명)보다 많았습니다. 다만 1년 사이 늘어난 손님은 대형 두 곳이 150만 명 가까이, 저가항공은 52만 명이었습니다. 그 사이 김포-제주 특가는 편도 1만 2,700원까지 내려갔고(2025년 8월), 진에어는 적자 이유를 「공급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가 하락」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표값은 원화로 받는데 비행기 임차료·유류비·정비비는 달러로 나가고, 2026년 2월 미국·이란 전쟁 뒤 항공유는 배럴당 93달러에서 242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 영상은 「손님이 떠났다」, 「기름값·환율 탓」, 「항공사가 너무 많다」는 세 가지 설명이 각각 어디까지 맞는지 따져 보고, 좌석 공급과 표값의 관계를 두 번의 실제 사례로 확인합니다. 좌석이 모자랐던 2023년 저가항공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대형사는 이익이 줄었습니다. 고유가로 감편한 2026년 봄에는 아시아나가 줄인 김포-제주 정기편 323편 가운데 186편만 새로 채워져 표가 동났습니다(김한규 의원실 자료). 제주항공 좌석 원가(2025년 좌석 1개를 1km 나르는 데 76원)로 표 한 장을 계산해 보기도 합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대한항공 운항신뢰성 A+·만족도 1위)와 피해구제 통계(2024년 손님 100만 명당 대한항공 5건·국적사 평균 13건), 짐값 차이로 손님이 비싸도 대한항공을 고르는 이유를 살피고, 「대형사만 남으면 된다」, 「통합 진에어가 나오면 풀린다」, 「기름값만 내리면 된다」, 「결국 망해서 정리된다」는 네 가지 말이 어디까지 맞는지도 다룹니다. 마지막에는 타려는 항공사가 그 노선을 얼마나 꾸준히 띄웠는지 오늘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부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공공 사이트입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하는 것] • 해외여행 역대 최다였던 2025년, 저가항공 아홉 곳이 전부 영업적자를 낸 성적표 • 무안공항 참사 뒤 「손님이 떠났다」는 말이 반만 맞는 이유 • 2026년 항공유 2.6배·환율 1,561원 — 기름값이 한몫한 데까지와 그 너머 • 2005년 한성항공 4만 5천원에서 9곳까지 — 우리나라 저가항공 20년 • 표 한 장 해부 — 원가가 가장 낮은 회사로 쳐도 1만 2,700원이 모자란 이유 • 좌석이 모자랐던 2023년과 비행기를 세운 2026년 — 두 번의 실제 사례 • 손님이 비싸도 대한항공을 고르는 이유 — 정시성 등급·만족도·피해구제·짐값 • 대명소노·사모펀드·한 주 1원 — 주인이 바뀌는 저가항공들 [오늘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전부 무료] • 항공정보포털 (airportal.go.kr) → 항공통계 → 항공운송통계 → 일자별 통계 → 공항·노선·날짜 선택 → 계획·운항·결항 편수 확인 • 국토교통부 (molit.go.kr) → 보도자료 →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검색 → 항공사별 운항신뢰성·이용자 만족도 등급 (해마다 4월 발표) • 한국소비자원 (kca.go.kr) → 소비자정보 → 피해구제 → 항공 분야 피해구제 사례와 위약금·환불 기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dart.fss.or.kr) → 회사명(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 사업보고서 → 영업손익과 「환율 변동 영향」 주석 [참고 자료 출처] • 2025년 출입국 통계 (2026.1.27) · 헤럴드경제·법무부 / 국내 항공 여객 1억 2,480만 명 (2026.1) · 연합뉴스 • 저가항공 2025년 실적 (2026.2.27 · 2026.5.24) · 아주경제·뉴스웍스 / 이스타항공 법인세 수익 (2026.5.15) · IB토마토 / 에어서울 실적 (2026.3.29) · 헤럴드경제 • 상반기 LCC 국제선 여객 대형사 추월 (2025.8.29) · 시대 / 진에어 2025년 실적 공시 (2026.1.19) · 시대 / 대한항공·LCC 실적 희비 (2026.1.25) · 세계일보 • 김포~제주 1만 2700원 특가 (2025.8.7) · 「제주~김포」 표 없어 아우성인데 비행기 안 띄운 저비용항공사들 (2026.6.26) · 서울신문 • 항공유 가격 (2026.3.10) · S&P Global / 환율 1,561원 (2026.6.6) · 파이낸셜뉴스 / 국내선 유류할증료 (2026.4.6 · 2026.5.7) · 뉴시스·시대 / 2분기 항공사 손실 7,600억 (2026.7.4) · 연합뉴스 • 한성항공 첫 취항 (2005.9.7) · 서울신문 /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 (2019.3.5) · 뉴시스 /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2026.4.16) · 국토교통부·헤럴드경제 / 항공 피해구제 (2026.3.15) · MTN [면책사항 및 제작 안내] • 이 영상은 공개된 공시·통계·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콘텐츠입니다. • 특정 항공사·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조언이 아니며, 특정 항공사 이용을 권하거나 말리는 내용이 아닙니다. • 영상에 사용된 일부 인물·장면 이미지는 AI로 재구성한 것이며 실제 보도사진이 아닙니다. 실사 영상·사진은 무료 이용 허락 자료로 화면에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 항공사 실적과 운임, 유류할증료, 환율은 집계 기준·발권 시점·정정 공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 한 장 원가 계산은 회사 전체 평균으로 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판단은 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고정 댓글로 정정하겠습니다. #저가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