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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숙의 춤, 권번예맥 김경란류 춤·소리 그리고 이야기 _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공모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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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숙의 춤, 권번예맥 김경란류 춤·소리 그리고 이야기 _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공모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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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공모 선정작 장인숙의 춤, 권번예맥 김경란류 춤·소리 그리고 이야기 춤과 소리 속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싶은 렉처 퍼포먼스.  진행을 맡은 평론가 김예림, 대담자로 나선 스승 김경란 그리고 소리의 연주자 강권순. 유인상. 김주홍. 신재현과 함께 깊은 춤의 내공으로 2020 KBS국악대상 무용상을 거머쥔 장인숙이 새로운 춤 공연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권번예맥 김경란류는 진주권번  김수악,  남원권번 조갑녀, 군산의 소화권번 장도금의 춤 역사와  계승을 담아낸 이야기와 전통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희망찬 미래에 대한 시각으로 기존의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춤과 소리, 해설, 대담 등을 통해 가장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관객 밀착형 공연형식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작품명: 승무 춤: 장인숙 연주: 유인상, 신재현, 김주홍 작품설명: 승무는 이장선(산)에서 조갑녀로 이어진 춤을 김경란 선생이 재구성하여 무대화한 작품이다. 승무를 추어야 모든 춤을 출 수 있다는 이장선(산) 스승의 가르침을 강조하던 조갑녀의 승무는 무거운 발 맥에 의한 움직임의 발현을 중요시 여긴 춤이다. 먹장삼에 연꽃 고깔과 홍·녹색의 가사를 두르는 독특한 복식을 하며, 엎드려 시작하지 않고 무대에 등장하여 인사태로 춤을 시작하는 특징과 타령장단에 연풍대를 도는 특색을 지녔다. 진행자 오프닝 멘트 및 해설 진행: 김예림 작품명: 구음검무 춤: 장인숙 구음: 강권순 작품설명: 검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역사를 이어온 춤이다. 8명의 무원이 추는 대무를 김경란 선생이 독무로 재구성하였다. 춤 구성은 한삼사위-맨손사위-앉은사위-칼사위로 진행되며 쌍어리, 깍지떼기, 방석돌이, 쾌자사위, 삼진삼퇴, 연풍대 등의 독특한 춤사위가 매혹적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른 악기 없이 무장단으로 강권순의 구음과 함께 장인숙의 춤만으로 무대를 채워보았다. 진행자와 대담자의 만남 진행: 김예림 대담자: 김경란 작품명: 민살풀이춤 춤: 장인숙 연주: 김주홍, 신재현 작품설명: 도금선-소화권번 장금도-김경란으로 이어진 민살풀이춤은 수건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추는 살풀이춤으로 예기들을 통해 기방에서 완성된 즉흥춤이다. 같은 손, 같은 발을 쓰는 수족상응의 동작과 동살풀이장단의 사용이 특징이며, 기교 없이 물 흐르듯 흐름에 몸을 맡겨 무심한 듯 비어있는 한국 전통춤 정서의 원형을 보여주는 오래된 맨손 살풀이춤이다. 실연자 인터뷰 진행: 김예림 인터뷰: 장인숙 일시: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 광무대 주최: 문화관광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장인숙 경남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 서울교방 동인 장인숙 희원무용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