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가 "BTS 없이 가겠다" 선언 하자마자 터진 대반전! 또 다른 세계적 거물들이 BTS와 함께 움직였다!
바이스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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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논란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 또 하나의 세계적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그래미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에이티즈의 리더 홍중 역시 그래미가 자신에게도 꿈이라고 말하면서도, 개인적으로 BTS의 결정에 공감한다며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 BTS의 실제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전혀 다른 장면들이 남미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는 BTS를 도시의 ‘명예손님’으로 지정했고, 주요 건물들을 보라색으로 밝힙니다. 공연을 위해 해외 관객들이 몰려들며 항공 예약이 급증했고, 관광당국은 음식·숙박·교통에서 약 990억 콜롬비아 페소의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라플라타, 상파울루까지 이어지는 BTS의 남미 일정.
그래미가 BTS를 어떤 범주에 넣을지 고민하는 동안, 세계에서는 이미 도시와 국가를 넘어 전 대륙이 BTS를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