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자전거길 끝까지 가봤습니다|한강에서 시작점까지 35km
김부장의 딴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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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자전거길 끝까지 가봤습니다|한강에서 시작점까지 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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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끝은 어디일까요?
한강과 만나는 넓은 탄천에서 출발해 물이 흘러오는 방향을 거꾸로 따라가 봤습니다.
서울을 지나 성남과 분당, 죽전을 거쳐 용인까지 이어지는 탄천 자전거길.
처음에는 강처럼 넓었던 탄천이 상류로 갈수록 점점 작은 물길로 변하고, 도심의 풍경도 어느새 숲과 동네 하천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이번에는 미니벨로를 타고 탄천을 따라 약 35km를 달리며 탄천 자전거길의 끝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끝에는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 주요 코스
한강 탄천합수부 → 수서 → 복정 → 성남 → 분당 → 죽전 → 용인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라이딩도 좋지만, 평소 무심코 지나던 물길의 시작과 끝을 찾아가는 것도 꽤 재미있는 자전거 여행이었습니다.
도시를 지나, 물이 시작되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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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탄천자전거길 #미니벨로 #자전거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