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수
Viol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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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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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깊은 고독과 침묵의 시간 속, 홀로 선 자리에서 마주했던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수의 깊은 선율로 고백합니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예배당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했던 순간,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온전한 회복을 허락하셨던
그 은혜의 기억을 담아 조용히 활을 켭니다.
새싹이 움트는 광활한 자연 속에 홀로 서서 시작되는 이 연주는
쓸쓸한 고독의 자리를 지나,
마침내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시는 치유와 평안의 빛으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의 사랑에만 매일 때
비로소 누리는 참된 자유와 기쁨.
이 진솔한 기도의 노래가
저마다 외로운 계절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온기로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