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도 세계 최고 인정! 미국·호주·아프리카까지 줄선 한국 지하철, 외국인들이 놀란 서울 지하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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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세계 최고 인정! 미국·호주·아프리카까지 줄선 한국 지하철, 외국인들이 놀란 서울 지하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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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지하철 열여덟 곳'을 꼽으면서, 런던·파리·뉴욕·도쿄 사이에 우리 서울을 올렸습니다.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빠르고, 안전하며, 요금도 적당하다."
그리고 "세계의 많은 전문가가 서울 지하철을 세계 최고로 꼽는다"고 적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 7년을 시달린 미국 기자는 서울 지하철만 타 보려고 일주일을 머물렀고,
돌아가면서 "지금으로서는 서울 지하철과 견줄 만한 곳이 없어 보인다"고 썼습니다.
영국에서 온 청년은 깨끗한 열차 안을 보고 입에서 욕부터 튀어나왔다고 합니다.
엉덩이가 따뜻한 의자, 땅속에서도 끊기지 않는 전화, 승강장을 지키는 유리문, 어르신 무료와 환승 할인까지.
1974년, 서울역에서 청량리까지 9.5킬로미터, 정거장 아홉 개로 시작한 지하철이
이제는 미국 LA, 호주, 아프리카 모로코, 베트남에 우리 손으로 만든 열차를 팔고 있습니다.
종로 큰길이 파헤쳐진 걸 보며 출근하고, 콩나물시루 같은 열차에 몸을 싣던 그 세대.
반세기가 흐른 지금, 세계가 최고라고 부르는 그 지하철을 만든 건 바로 여러분이었습니다.
[타임라인]
00:00 도입부 - CNN이 꼽은 세계 최고의 지하철, 그 사이에 선 서울
01:48 1. 뉴욕 7년 산 미국 기자, 서울 지하철 일주일 타 보다
05:30 2. 깨끗한 열차에 욕부터 튀어나온 영국 청년 잭
08:55 3. 엉덩이 따뜻한 의자, 땅속에서도 터지는 전화
12:32 4. 외국인들이 정말 부러워하는 승강장 유리문
18:23 5. 1971년 첫 삽부터 콩나물 열차까지, 우리가 지나온 길
23:08 6. 어르신 무료·환승 할인, 외국인이 눈을 동그랗게 뜬 이유
26:46 7. 이제는 세계가 한국 열차를 사 간다 - 미국·호주·모로코·베트남
30:36 마무리 - 이 지하철을 만든 사람들
[고지문]
이 영상의 외국인 반응·대사는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말로 옮기고 일부 다듬었습니다.
수치는 CNN·비즈니스 인사이더·서울교통공사·각 언론 발표를 기준으로 했으며, 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그림입니다.
[자료 출처]
영상: Ken Abroad, JetLag Warriors, Jack the Backpacker, Mairou, PNW 4K, Walking Tour Global, KTV 국가기록영상·대한뉴스(공공누리), Pexels(무료 이용)
기사·자료: CNN, Business Insider, MTA, 트립어드바이저, 현대로템,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진: Wikimedia Commons(각 라이선스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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