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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3 위기 앞에서 더욱 담대하게 [행 4:23-31](1부)

월드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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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3 위기 앞에서 더욱 담대하게 [행 4:23-3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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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위기와 핍박을 만났을 때 어떻게 그 위기를 이겨냈는지를 보여줍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이 일로 초대교회는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도 말라." 초대교회의 놀라운 것은 그들이 이 위기를 만났을 때 보인 반응입니다. 그들은 두려워서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로들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라고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위기는 우리들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찾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위기가 있습니다. 그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세 가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위기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23절과 24절을 보십시오.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저희가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그들은 위기 앞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도의 첫 번째 원리를 발견합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 사람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이 사람을 찾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찾습니다. 위기가 찾아오면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혼자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대교회처럼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가정이 함께 기도하고,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한 때 하나님께서 임하십니다. 2. 환경의 변화보다 담대함을 구해야 합니다. 29절을 보십시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가장 먼저 구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담대함이었습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초대교회는 환경을 바꾸어 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환경 속에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 편하게 해주십시오."라는 기도에서 그치지 않고,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3. 성령 충만은 우리를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웁니다. 이제 31절을 보십시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여기에서 기도의 결과가 나옵니다. 그들이 기도를 마쳤을 때 모인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충만해졌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 충만의 결과는 담대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담대함은 복음 전파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단지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향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께서 그들에게 담대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론] 위기는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고, 기도는 우리들 성령 충만으로 이끌며, 성령 충만은 우리들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웁니다. 초대교회는 한마음으로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의 변화만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함을 구했습니다. 그들이 기도를 마쳤을 때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