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갈까 One Bridge Away | 토요일 밤 혼자 하는 드라이브 레트로 댄스
풍백에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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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갈까 One Bridge Away | 토요일 밤 혼자 하는 드라이브 레트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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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갈까 이 다리만 건너면, 이 한 줄이 먼저 생겼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어제 한글날부터 이어진 연휴라 오늘은 느긋하게 보내신 분이 많겠네요.
바람이 선선해져서 창문을 열고 달려도 춥지 않은 밤이 됐습니다.
1990년 무렵 한강 다리 위, 차를 세워 두고 난간에 기대 서 있는 밤을 떠올리며 만든 곡입니다.
건너갈 마음은 다 먹었는데 발이 안 떼지는 날, 그 마음 하나만 담았습니다.
내일도 쉬시는 분들은 오늘 밤 조금 늦게까지 틀어 두셔도 괜찮겠습니다 🌉
"One Bridge Away" (건너갈까) is a Korean retro dance song set on a Han River bridge in Seoul around 1990, on an empty Saturday night.
She parks halfway across, leans on the railing and looks at the lights on the other side, where his neighborhood is.
A new song goes up here every night at 8 PM KST.
🎧 가사
건너갈까 이 다리만 건너면
강 저쪽에 네 동네가 있어
건너갈까 발만 자꾸 떼 봐
바람이 등을 떠밀고 있어
토요일 밤에 길이 다 비었어
창문을 열고 천천히 달려
다리 중간에 차를 세워 두고
난간에 팔을 걸고 서 있어
강물에 불빛이 길게 늘어져
그 길을 따라가면 네 집이야
건너갈까 이 다리만 건너면
강 저쪽에 네 동네가 있어
건너갈까 발만 자꾸 떼 봐
바람이 등을 떠밀고 있어
여기까지 온 건 그냥 드라이브야
그렇게 말하면 다 믿어 줄까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가 나와
핸들 위에서 손가락을 두드려
돌아가는 길은 금방인데
건너는 쪽만 자꾸 봐
건너갈까 이 다리만 건너면
강 저쪽에 네 동네가 있어
건너갈까 발만 자꾸 떼 봐
바람이 등을 떠밀고 있어
다리는 끝이 보이는데 참 멀어
한 걸음이 제일 어려운 밤
오늘은 난간까지만 오기로 해
다음엔 더 가 볼지도 몰라
건너갈까 이 다리만 건너면
강 저쪽에 네 동네가 있어
건너갈까 발만 자꾸 떼 봐
바람이 등을 떠밀고 있어
강바람만 한참 나를 스쳐
💃 댄스·운동 수업에서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수업이나 안무 영상에 쓰실 때는 채널명(풍백에 뮤직뱅크)과 곡 제목을 적어 주세요.
음원을 그대로 다시 올리거나 바꿔서 올리는 것은 삼가 주세요.
🎼 작사·구성·연출: 풍백에 뮤직뱅크 / 작곡·노래: Suno AI / 그림: Nano Banana
💿Music by 풍백에 뮤직뱅크 (made with Suno)
📸Images: AI generated with Nano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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