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종합] 스트레칭도 처방받아야 좋다?! 내 몸에 맞는 스트레칭이 따로 있다는데.. 약이 되는 스트레칭은? I KBS 20251001 방송
KBS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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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종합] 스트레칭도 처방받아야 좋다?! 내 몸에 맞는 스트레칭이 따로 있다는데.. 약이 되는 스트레칭은? I KBS 2025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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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과 허리 통증 환자도 스트레칭 가능?! 맞춤 처방의 결과는?
3년 전 교통사고 후 여전히 무릎 통증을 앓고 있는 김순자 씨는 매일 아침 텃밭을 가꾸기 전 ‘재활 목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다른 부위는 일시적이나마 시원함을 느끼지만, 다친 왼쪽 무릎의 통증은 오히려 심해져 고민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하며 허리 협착증과 측만증으로 고생한 박영심 씨는 은퇴 후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20분 스트레칭을 했지만, 잘못하면 더 아파질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는 근력과 걷기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김순자 씨와 박영심 씨는 과거 병력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스트레칭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 박재현 교수(한양대 구리병원 재활의학과), 강서정 교수(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부터 두 사람을 위한 맞춤 스트레칭 처방을 받았다. 4주 후 두 사람 모두 매우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되는데... 통증에 따른 맞춤 처방은 무엇이었을까?
■ ‘내 맘대로’ 하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독?!
7년 전 위암 수술 후 꾸준히 재활 중인 소윤희 씨는 매일 아침 30분씩 전신 두드리기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연다. 특히, 틈날 때마다 집안에 설치한 철봉에 매달리거나, 구르기 동작을 반복하면서, 나름의 스트레칭 방법으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 중이다.
이신백 씨는 76세라는 나이와 오랜 기간 3고(고혈압‧고혈당‧고지혈) 만성질환을 겪고 있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국민체조와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을 한다. 그 운동 전후로 늘 빠짐없이 하는 게 바로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의사의 처방이나 전문가의 지도가 없어도, 남들이 좋다는 대로 강하고 세게만 하면 되는 것일까? 두 사람의 관절과 근육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검사를 해보았다.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반드시 시정해야 할 부분이 발견됐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 통증을 이기는 꿀조합! 온욕과 스트레칭
89세 조태숙 씨는 20년 전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고, 8개월간 집 밖에서 못 나올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 그러다 우연히 온욕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차츰 건강을 되찾았고, 수술 없이 지금까지 통증 없이 건강한 노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매일 새벽 집에서 10분 거리인 목욕탕에 걸어가, 온욕을 하고, 스트레칭을 한다.
제작진은 강경중 교수(경희대병원 정형외과)를 찾아 조태숙 씨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고, 놀라운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조태숙 씨가 20년 지켜온 습관인 ‘온욕과 스트레칭’으로 허리 통증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신체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선 스트레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몸에 맞지 않는 과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손상을 유발하거나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의 처방 없이, 동영상 검색이나 시중에 떠도는 방법으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칭 #처방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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