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당신이 몰랐던 유홍준 관장의 모든것 | 나의문화유산답사기, 그리고 33년 뒤

초판 1쇄

0:00 / 0:00

당신이 몰랐던 유홍준 관장의 모든것 | 나의문화유산답사기, 그리고 33년 뒤

115 756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초판 1쇄
1,59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15 756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2026년 10월 19일 국회.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고개를 숙입니다. 독립운동가의 글씨라며 박물관에 걸었던 족자는 친일파의 글씨였고, 관장 본인이 온라인 경매에서 5만 원에 산 물건이었습니다. 이틀 뒤 그는 물러납니다. 33년 전 이 사람이 쓴 책이 한국 사람들에게 남긴 말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고 교수가 되지 못한 채 떠돌던 미술사가가, 원고료도 없이 월간지에 쓴 답사 연재가 1993년 5월 20일 창비에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초판 1쇄로 나옵니다. 열흘 만에 3만 부, 석 달 만에 12만 부, 이듬해 100만 부. 사람들은 책을 들고 감은사터로, 일지암으로, 소쇄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머리말 첫 인용문은 원문과 순서가 뒤집혀 있었고, 저자는 "원문을 그대로 외우지 못하고 소화한 대로 믿는 버릇"을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승일교 가처분, 호찌민과 『목민심서』, 대흥사 현판 전설, 『완당평전』 오류 200군데 — 고친 것과 안 고친 것, 기록과 전해 오는 말 사이를 따라가다 보면 2026년의 5만 원짜리 족자에 닿습니다. 책이 처음 나오던 날의 이야기, 그리고 그 책을 쓴 사람이 33년 뒤에 겪은 일까지 담았습니다. 📖 책이 처음 나오던 날의 이야기, 「초판 1쇄」 #유홍준 , 『 #나의문화유산답사기 1 — 남도답사 일번지』, 창작과비평사, 1993(초판) · 창비, 2011(개정판) ⏱ 타임라인 0:00 여는 말 — 2026년 10월 19일, 국회 0:58 감옥에서 나온 미학도 2:00 원고료 없는 연재 3:21 아는 만큼 보인다 4:42 뒤집힌 문장 6:25 고친 것과 안 고친 것 8:57 전설과 사실 사이 10:58 저자와 공직자 12:18 5만 원짜리 글씨 15:24 맺는 말 16:11 출처 📚 출처 (영상 끝 출처 화면을 줄임) 1차 자료 ·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창작과비평사, 1993 (초판 1쇄 1993-05-20)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1994 (「첫번째 답사기의 정정과 보완」) · 개정판, 창비, 2011 · 유홍준, 『완당평전』, 학고재, 2002 · 『추사 김정희』, 창비, 2018 · 유한준, 「석농화원발(石農畵苑跋)」, 『자저(自著)』 (한국문집총간 249) · 국립중앙박물관 사과문(2026-08-12) · 유묵 검증 결과 발표(2026-09-07) · 관장 입장문(2026-10-21) · 국회 영상회의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2026-10-19) — 김승수·최민희·조계원 의원 질의 보도·회고 · 한겨레 1993-06-08 · 동아일보 1993-08-25 · 조선일보 1994-12-11(창비 광고) · 경향신문 1993-12-15 · 매일경제 1996-09-03 · 조선일보 1997-07-04 · 1999-11-22(유홍준 기고) · 한겨레 1988(고은 칼럼) · 연합뉴스 2019(호찌민 박물관 확인) · 박종인, 조선일보 칼럼 2021 · 매일신문 「금요비대위」 2026-10-19 · 경향신문·MBC·주간경향 2026-10-15~21 (국정감사·사의 보도) ※ 대흥사 현판 일화와 통화 내용은 한쪽 전언이며 영상에서 그렇게 밝혔습니다. 화면 자료: KTV 국민방송(e영상역사관), 국회 영상회의록, 국립중앙박물관, Wikimedia Commons,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아카이브, 내 책 · 직접 촬영 ※ 각 자료의 저작권은 원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초판1쇄 #아는만큼보인다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