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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노승, 북어장수 스무날 동행 끝에 얻은 것 야담·민담·전설·설화·오디오북

옛이야기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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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노승, 북어장수 스무날 동행 끝에 얻은 것 야담·민담·전설·설화·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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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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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으로 향하던 젊은 선비, 평생을 떠돌던 노승, 성조차 없이 살아온 북어장수. 우연히 같은 바위에 앉은 세 사람은 스무 날 동안 한길을 걷게 됩니다. 굶주린 아이와 부패한 아전, 화적과 역병을 지나며 서로의 가장 아픈 곳을 찌르고 끝내 갈라서려던 세 사람. 그러나 한 사람이 쓰러지자 남은 두 사람은 자신의 전부를 내놓습니다. 신분도 가르침도 내려놓은 길 끝에서, 노승은 왜 “부처가 길에서 사신 까닭을 이제야 알겠다”고 했을까요? --------------------------------------------------------------------------------------------- 본 영상은 ‘옛이야기방방곡곡’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로 무단 복제, 다운로드, 재업로드, 재가공을 금지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