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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살 노인이 스탠퍼드 대학의 BTS '봄날' 영상을 보고 눈물 흘린 이유

The Hom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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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살 노인이 스탠퍼드 대학의 BTS '봄날' 영상을 보고 눈물 흘린 이유

842 просмотра ·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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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국의 젊은 가수 BTS의 노래와 그들의 팬덤 '아미'가 어떻게 명령도 없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고 있는지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의 노래 '봄날'을 가만히 듣다가 "여긴 온통 겨울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라는 구절에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봅니다. 숨 막히는 학원 경쟁, 성적, 학교 안에서의 따돌림과 SNS 속 상처로 겉은 멀쩡해 보여도 혼자 방구석에서 눈물 흘리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모님과 대화마저 끊긴 채 차가운 눈보라를 맞고 있는 아이들 말입니다. 제가 74년 인생을 살아보니 알겠습니다. 인생에 영원한 겨울은 절대 없더군요. 전쟁 같은 시간도, 가난도, 눈물도 결국은 다 지나가고 사람은 반드시 다시 봄을 만나게 됩니다. 경쟁만 가르치던 우리 기성세대들이 이제는 아이들에게 비싼 학원 하나보다 "괜찮다, 너는 소중하다"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 겨울을 지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이 영상이 작은 봄날의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영상의 ‘공유·좋아요·구독’은 단순한 버튼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정으로 복음과 위로가 전해지는 작은 통로가 됩니다. 함께 따뜻한 봄날을 나눠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Special BGM – Amazing Grace & 아리랑 본 영상에 사용된 기타 연주는 밴쿠버 대건문화센터 안태영 선생님의 연주입니다. ‘Amazing Grace’의 은혜와 ‘아리랑’의 한(恨)이 만나, 오늘의 대한민국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는 귀한 연주를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