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3시 12분, 도어락에 '내부에서 열림'이 찍혔다 | 낯선밤 괴담 2
낯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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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3시 12분, 도어락에 '내부에서 열림'이 찍혔다 | 낯선밤 괴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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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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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의 문은, 밖에서만 열려야 합니다.
그런데 제 도어락에는 매일 밤 같은 기록이 남았습니다.
새벽 3시 12분. 내부에서 열림.
시세보다 싼 오피스텔, 젖어 있는 칫솔, 빨리 줄어드는 생수, 아침마다 조금씩 열려 있던 붙박이장.
몽유병이길 바라며 켜 둔 휴대폰 카메라에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찍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저만 아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오늘 밤 자기 전에, 도어락 출입 기록을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
기억에 없는 줄이 하나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나가지 않은 겁니다.
여러분이 겪은 소름 돋는 자취방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 이 이야기는 온라인에 떠도는 이야기와 주변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를 모아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낯선밤 | 잠들기 전 듣는 괴담과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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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 Freesound.org CC0
글꼴: 송명체, 동해독도체 (SIL Open Font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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