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к дом моей мамы изменился с ее вкусами
The Onuel 어느덧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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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к дом моей мамы изменился с ее вкуса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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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uel 어느덧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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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손목이 아픈 엄마를 위해 친정집 부엌을 정리하며 시작한 '친정집을 신혼집으로 프로젝트'.
주방 선반을 하나하나 열며 엄마의 추억을 열어보며 내가 몰랐던 엄마의 취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자라오면서 엄마가 본인의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가족에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은 감추고 희생하며 살아오신 엄마.
그래서 어릴 때는 나의 취향과 엄마의 취향이 같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엄마와 깊은 이야기를 하며 내가 몰랐던 엄마의 취향에 대해 많이 알게 됩니다.
가족을 위해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도 참으며 살아오신 엄마 그리고 아빠를 위해 부모님의 취향이 담긴 것들로 친정집을 채워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을 이번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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