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 #8] 당신 손에 든 컵은 진짜일까요, 우주 끝 2D 그림일까요
우주의 단서
0:00 / 0:00
[단서 #8] 당신 손에 든 컵은 진짜일까요, 우주 끝 2D 그림일까요
399 просмотров · 6 мес. назад
우주의 단서
202 подписчика
399 просмотров · 6 мес. назад
지난 단서에서 스티븐 호킹은 27년 고집 끝에 인정했습니다.
'정보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정보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놀랍게도 답은 블랙홀 '안'도, '바깥'도 아닌 블랙홀 '표면'이었습니다.
이 단서에서는 1972년 23세 대학원생 야코브 베켄슈타인(Jacob Bekenstein)의 도전부터,
헤라르뒤스 엇호프트(Gerard 't Hooft), 레너드 서스킨드(Leonard Susskind)를 거쳐,
1997년 11월 27일, 20페이지짜리 논문으로 물리학 역사를 뒤집은 후안 말다세나(Juan Maldacena)까지.
피인용 20,000회 — 고에너지물리학 역대 1위 논문이 말하는 놀라운 가설.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는 사실 우주 끝 2차원 표면 위에 그려진 한 장의 홀로그램일 수 있다.'
2022년 11월, 구글 양자컴퓨터가 실제로 웜홀을 시뮬레이션하며 이 이론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 우주는 정말 홀로그램일까요?
다음 단서. 이 우주는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 지난 단서 #7: 호킹이 죽어가며 인정한 실수 • [단서 #7] 호킹이 죽어가며 인정한 실수 — 블랙홀이 삼킨 정보는 어디로 갔을까
#홀로그래픽우주 #홀로그램 #말다세나 #AdSCFT #블랙홀정보역설 #우주의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