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들끼리 선(禪)명상과 묵상으로 만나다 #김한수 #조선일보 #쉼숨섬 #은둔
조현TV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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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들끼리 선(禪)명상과 묵상으로 만나다 #김한수 #조선일보 #쉼숨섬 #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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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인 김한수 기자를 초청했습니다.
‘조현tv휴심정’엔 주로 수행자와 학자들만 나오다가 현직 기자가 나온건 처음인데요. 더구나 조선일보 기자가 나오니 깜짝 놀라실 시청자들도 계실듯한데요. 한겨레기자하고 조선일보 기자는 별로 안친한 것 아니냐고요. 그런데 우린 종교, 명상은 생각과 분별을 쉬는 자리에서 만나면 시시비비를 넘어 화이부동할 수 있습니다. 저나 김기자 모두 수십년동안 종교분야를 취재하다보니까 자기신문사 기자들보다 오히려 취재 현장에서 더 자주 보고, 서로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특별히 오늘 김한수 기자를 초청한 것은 김기자가 이번에 '쉼숨섬'이란 책을 내서입니다. ‘마음을 찾는 사람들’이란 부제만 들어도 감이 오시지요. 불교수행자들뿐 아니라 쉼숨섬에선 기독교 수도자들의 묵상의 삶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신부 목사 스님 등 여러 종교인들과 심리학자 프로야구선수, 만화가, 래퍼까지 명상과 묵상을 통해 마음을 잘 컨트롤하는 분들을 취재해 정리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은둔’이란 책을 내서 강연도 많고 할 일이 많아 다른분들의 책을 읽을 짬이 도저히 안나 김기자 책에서 예의상 한두 챕터만 읽으려했는데요. 읽다보니, 한분 한분이 평생을 수행해온 것을 아주 정리를 잘 해놨고, 참 읽을만한 훌륭한 책이어서 멈출수 없었어요. 수행에 관심이 높은 우리 ‘조현티브이 휴심정’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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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나찾사 총감독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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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엔 '한국 인문가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