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도 돌아 보지 마라" 며느리를 어린 머슴과 돛단배에 태워보낸 지혜로운 시아버지 | 민담,옛날이야기,전래동화,설화
물망초야담
0:00 / 0:00
"뒤도 돌아 보지 마라" 며느리를 어린 머슴과 돛단배에 태워보낸 지혜로운 시아버지 | 민담,옛날이야기,전래동화,설화
56 118 просмотров · 19 часов назад
물망초야담
840 подписчиков
56 118 просмотров · 19 часов назад
순조 임금 스물세 해, 전라도 영광 법성포. 남편을 칠산 바다에 묻은 며느리가, 여덟 살 어린 머슴과 한 배에 올라 밤새 사라졌습니다. 더 기막힌 것은, 그 돛단배를 손수 밀어 준 사람이 죽은 남편의 아비였다는 것이지요.
마을 사람들이 침을 뱉어도, 등에 몽둥이가 떨어져도 늙은이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대체 그는 무엇을 알았기에, 그 새벽 두 사람을 한 배에 태워 보냈을까요. 그리고 며느리 저고리 안에 찔러 넣은 종이 한 장은, 어떻게 전라 감영을 통째로 뒤집어 놓았을까요.
소금 굽는 갯마을의 늙은 사공과, 눈썰미 무서운 며느리, 말 더듬는 머슴. 세 사람이 목숨을 걸고 지켜 낸 진실과 은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타임라인
00:00 프롤로그 — 며느리가 머슴과 배로 도망쳤다는 소문, 배를 밀어준 시아버지
14:00 염막골과 하윤보의 집 — 절름발이 늙은이, 며느리 월이, 머슴 수복이 소개
38:00 뱃고사의 불길한 예언, 그리고 득보의 죽음
1:02:00 주검이 쥔 종이 한 장 — 이중장부의 비밀과 월이의 정체
1:24:00 열여덟 해 전 조운선 침몰과 수복의 아버지 오만득의 진실
1:47:00 배도문과 감관 조성후의 수탈, 월이의 색리방 잠입과 증거 확보
2:08:00 하필구의 죄와 하윤보의 결단 — 두 사람을 배에 태워 보내다
2:22:00 전라 감영의 심판, 십 년 후의 결말과 맺음말
AI 고지 문구
※ 본 영상의 이야기는 전래 야담을 각색한 창작물이며, 실제 인물·지명·사건과는 무관합니다. ※ 나레이션 음성과 일부 이미지·영상 요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야담 #전래동화 #옛이야기 #조선야담 #권선징악 #법성포 #칠산바다 #구전설화 #전설 #한국설화 #교훈적인이야기 #잠들기전이야기 #사필귀정 #민담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