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답사기 | 아관파천·러시아공사관·고종의 길
길눈이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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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답사기 | 아관파천·러시아공사관·고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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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길눈이 답사기]는 덕수궁 뒤편 정동을 걸으며 러시아와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1896년 고종은 경복궁을 빠져나와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합니다. 바로 아관파천입니다.
그런데 당시 정동에는 미국·영국·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공사관이 있었는데, 고종은 왜 하필 러시아공사관을 선택했을까요?
이번 답사는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향했던 길에서 시작합니다.
고종의 길을 따라 옛 러시아공사관으로 올라가고, 정동에 외국 공사관들이 자리 잡은 이유와 당시 러시아·영국·일본을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봅니다.
이어 손탁호텔 터와 중명전, 현재의 러시아대사관을 지나 배재학당과 서울시립미술관까지 걸으며 지금의 정동 골목에 남아 있는 대한제국과 열강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이번에는 마이클과 단둘이 걸으며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답사했습니다.
답사 코스
덕수초등학교 앞 → 고종의 길 → 옛 러시아공사관 → 정동 상림원 → 신아기념관 → 손탁호텔 터 → 중명전 → 러시아대사관 → 배재공원·배재학당 → 서울시립미술관
타임라인
00:00 오늘의 정동 답사
00:36 아관파천, 고종의 탈출
03:00 고종은 왜 러시아를 선택했을까
05:36 아관파천의 길, 고종의 길
07:05 정동에 외국 공사관들이 모인 이유
09:19 옛 러시아공사관
14:42 정동을 둘러싼 러시아의 흔적
18:46 손탁호텔 터
20:42 을사늑약의 현장, 중명전
23:32 현재의 러시아대사관
30:26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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