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서현의 시-별이 되어
지서현의 시 음악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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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현의 시-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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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현의 시 음악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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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정말 소중한 이의 아픔은 눈 여겨 봐도 차마 묻지 못합니다. 상처를 캐묻는 자체가 그 사람을 또 한번 아프게 만드는 일이니까요. 사람의 존재감은 곁에 있을 때 그 부피를 깨닫지 못하고 다시 볼 수 없을 때, 그의 존재감을 더 크게 느끼곤 합니다. 이 작품에서 시적 화자가 다룬 별은 제대로 깨어나지 않는 의식, 달을 채워도 무게감 없이 떠도는, 어두움이 차가운 눈에 박혀도, 흐르지 못한 눈물로 묘사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부모, 형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적이 있습니까, 사랑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사랑도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을 때 무한한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